비밀번호의 값어치는 그것을 찾아내는 데 몇 번을 시도해야 하는가로 정해지는데, 사람은 그 숫자를 손으로 만들어 내는 데 서툽니다. 우리가 지어내는 것들은 단어, 날짜, 자판 위의 모양 주변에 몰려 있고 해독 프로그램은 바로 그것부터 시도합니다. 이 생성기는 모든 글자를 브라우저의 암호용 난수에서 뽑기 때문에 파고들 만한 규칙이 없습니다. 지금 설정이 몇 비트의 엔트로피를 주는지도 함께 보여 주는데, 이것이 강도를 재는 정직한 잣대입니다. 1비트가 늘 때마다 추측에 드는 수고가 두 배가 됩니다. 비밀번호는 페이지 안에서 만들어지며 전송되거나 저장되거나 기록되지 않습니다.
아닙니다. 페이지 안에서 브라우저의 암호용 난수 생성기가 만듭니다. 아무것도 전송하지 않고 저장소에 쓰지도 않으므로, 탭을 닫는 것만으로 흔적이 사라집니다.
여러 종류를 섞은 16자면 지금의 전수 조사로는 넉넉히 벗어나고, 20자면 앞으로 몇 해의 여유까지 생깁니다. 12자 미만이라면 바꿀 만합니다. 아래에 표시되는 엔트로피 값이 눈여겨볼 숫자입니다. 80비트면 강하고, 128비트면 현재 현실적인 어떤 수단으로도 어렵습니다.
공격자가 몇 번을 시도해야 하는지를 2의 거듭제곱으로 나타낸 값입니다. 60비트면 약 100경 가지입니다. 이 값은 무작정 추측에 맞선 강도만 잽니다. 그 비밀번호를 여기저기 다시 쓰는지는 말해 주지 않는데, 실제로 계정을 잃게 하는 것은 대개 그쪽입니다.
도움은 되지만 생각만큼은 아닙니다. 12자짜리에 기호를 전부 더하면 약 8비트가 늘지만, 글자 네 개를 더 붙이면 약 26비트가 늡니다. 기호를 받지 않는 사이트라면 그 점을 걱정하기보다 길이를 늘리세요.
비밀번호 관리자에서 붙여 넣을 것이라면 무작위 쪽이 낫습니다. 같은 강도를 더 짧게 냅니다. 서로 상관없는 낱말을 이은 패스프레이즈는 치기도 외우기도 쉬워서, 손으로 직접 입력해야 하는 몇 안 되는 비밀번호 — 이를테면 관리자 자체를 지키는 것 — 에 더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