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얼마나 긴지 알려 주는 도구입니다. 낱말, 공백을 포함하거나 뺀 글자 수, 문장, 문단, 그리고 읽거나 소리 내어 읽는 데 걸리는 시간까지 셉니다. 대부분의 분량 제한이 실제로 이 기준으로 적혀 있습니다. 2,200자 자기소개서, 160자 메타 설명, 280자 게시글, 5분짜리 발표 같은 식으로요. 자주 쓴 낱말도 함께 보여 주는데, 두 문단 안에서 같은 표현을 세 번 쓴 것을 잡아내는 빠른 방법입니다. 세는 일은 적는 동안 브라우저에서 이뤄지고 어디로도 보내지 않습니다.
아닙니다. 세는 일은 적는 동안 브라우저에서 이뤄집니다. 네트워크로 보내지 않고 페이지를 닫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으므로, 초고나 대외비 문서도 안심하고 붙여 넣을 수 있습니다.
공백으로 갈라지는 글자 덩어리를 한 낱말로 셉니다. 그래서 붙임표로 이은 말은 하나로 세고 숫자도 낱말로 셉니다. 워드프로세서가 세는 방식과 같고, 제출 분량 제한도 대개 이 기준으로 적혀 있습니다.
'공백을 포함한 글자' 값이 그런 제한이 쓰는 기준입니다. 다만 서비스에 따라 이모지나 악센트가 붙은 글자를 두 글자 이상으로 세기도 하니, 한계에 가까울 때는 조금 여유를 두세요.
낱말 수를 분당 200낱말로 나눈 어림값입니다. 화면에서 산문을 읽는 성인의 흔한 속도입니다. 빽빽한 기술 문서는 더 느리고 가벼운 글은 더 빠르니 참고용으로 보세요.
글자 수는 어떤 언어에서도 정확합니다. 낱말 수는 띄어쓰기로 낱말을 가르지 않는 문자에서는 뜻이 옅어집니다. 그런 언어에서는 글자 수를 보세요. 애초에 그 언어의 분량 제한도 대개 글자 기준으로 적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