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레드시트는 CSV로 내보내고 API는 JSON으로 말하기 때문에, 그 사이를 건너는 일이 끊임없이 생깁니다. 보고서에서 뽑은 기록 목록을 요청 본문에 넣어야 하거나, 응답을 남이 읽을 스프레드시트에 넣어야 하는 식입니다. 이 변환기는 양방향으로 동작하며, 쉼표로 그냥 자르는 방식이 걸려 넘어지는 부분까지 처리합니다. 따옴표로 묶인 칸, 그 안의 쉼표와 줄바꿈, 두 번 겹친 따옴표 말입니다. 값을 실제 타입으로 읽어 줄 수도 있어서 숫자 열이 문자열이 아니라 숫자로 도착합니다. 변환 전체가 브라우저에서 돌아간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내보낸 스프레드시트에는 대개 고객 정보가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아닙니다. 파일은 페이지 안에서 브라우저가 읽고 해석합니다. 네트워크로 아무것도 보내지 않으므로, 이름·이메일·주문 기록이 든 자료라면 알아 둘 만합니다.
됩니다. RFC 4180을 따릅니다. 큰따옴표로 감싼 칸은 구분자, 줄바꿈, 그리고 따옴표 자체를 뜻하는 겹따옴표를 담을 수 있습니다. 스프레드시트가 주소나 문장이 든 칸을 저장할 때 정확히 이렇게 씁니다.
사라지지 않습니다. 타입 변환이 일부러 건드리지 않습니다. 01234 같은 값은 올바른 일반 숫자가 아니므로 문자열로 남습니다. 모든 값을 글자로 두고 싶다면 타입 변환을 아예 끄세요.
빈 이름은 column1, column2처럼 되고 겹친 이름에는 번호를 붙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뒤의 열이 앞의 열을 소리 없이 덮어씁니다. JSON 객체는 같은 키를 두 번 가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한 겹까지만 가능합니다. CSV는 평평한 격자라, 중첩된 객체나 배열은 열로 펼치지 않고 그 칸 안에 JSON 문자열로 적습니다. 각 항목을 따로 열로 두려면 구조를 먼저 평평하게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