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에서 쪽을 꺼내는 도구입니다. 긴 보고서의 한 장, 계약서의 서명 면, 스캔본 한가운데 묻힌 청구서처럼 필요한 부분만 뽑을 때 씁니다. 고른 쪽을 새 문서 하나로 만들 수도 있고, 쪽마다 한 파일로 쪼개 ZIP으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내보내면서 회전을 걸 수 있어 옆으로 누워 들어온 스캔본을 바로잡기도 좋습니다. 쪽은 다시 그리지 않고 복사하므로 화질은 그대로이고, 모든 과정은 업로드 없이 브라우저에서 이뤄집니다.
아닙니다. PDF는 기기에서 읽고 새 파일은 페이지 안에서 만듭니다. 아무것도 전송하지 않기 때문에, 페이지를 불러온 뒤 네트워크가 끊겨도 계속 쓸 수 있습니다.
쉼표로 구분해 적습니다. '5'는 한 쪽, '2-6'은 범위, '10-'은 10쪽부터 끝까지를 뜻합니다. 적은 순서가 새 파일에서의 순서가 되고, 두 번 적은 쪽은 한 번만 들어갑니다.
대체로 작아지지만 쪽 수에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쪽은 그 쪽이 쓰는 자원과 함께 복사되므로, 100쪽짜리에서 3쪽을 뽑으면 원본보다 훨씬 작아지지만 공유하던 글꼴이나 이미지 때문에 30분의 1보다는 클 수 있습니다.
됩니다. '고른 쪽'을 고르고 범위에 문서 전체를 적은 뒤(‘1-’이면 전부입니다) 회전을 골라 내보내면, 모든 쪽이 돌아간 같은 문서가 나옵니다.
인쇄나 편집만 제한한 파일은 대개 나눌 수 있습니다. 열 때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파일은 브라우저에서 읽을 수 없으니, PDF 프로그램에서 보호를 푼 사본을 저장한 뒤 그 파일을 나누세요.